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/식수와 식량 (문단 편집) ==== [[보존식품]] ==== 농사, 축산, 낚시, 채취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식량을 얻었다면 이제 이것들을 보존식품으로 가공할 차례다. 입맛 문제만이 아니라, 장기보존도 고려해야 한다. 경우에 따라서는 소화흡수율이 올라가는 등의 보너스가 따라온다. 예컨대 [[콩]]은 삶아 먹어도 잘 소화되지 않지만, 콩을 갈아 [[간수(화학)|간수]]나 염촛물(식초+소금)을 섞어 굳힌 '''[[두부]]'''는 높은 소화율을 보여준다. 두부는 말리거나 얼려[* 정확히 말하면 얼렸다가 말리기를 반복하는 것. 이렇게 수분을 제거하면 스펀지 같은 식감을 가지게 된다.] 보존식품으로 만들 수도 있다. 가공법에 따라서는 음식찌꺼기도 남김 없이 응용이 가능한데, 한 예로 과일[[식초]]는 과일껍질이나 심 등 찌꺼기를 설탕과 함께 물에 넣어 1주일 동안 발효시킨 다음 건더기를 건져내고 2주일 더 발효시키면 만들 수 있다. 자세한 것은 [[보존식품]], [[훈제]], [[염장]], [[통조림]] 등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